가족 이야기

기흥저수지 샬렛

하니홍이 2016. 5. 29. 23:00

집앞 산책 후 기흥저수지에 위치한 카페 샬렛에 갔다..

처음 가는 곳이라 어떤가 기대를 가지고 가는데 주택가를 계속 안내하기에 조금은 실망...


주택가 안쪽 뒷편에 있지만 들어서는 순간 카페에만 있는 느낌.. 주택가는 이미 아웃..


오징어먹물 스파케티 강추!!!!

단, 입술과 이가 검게 변한다는 거...ㅋㅋ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니 발가락 수술 후 첫 광교산 나들이  (0) 2016.10.30
오늘 쌍무지개 뜬 날  (0) 2016.08.28
집앞 산책 - 구봉산 종주  (0) 2016.05.29
퍼즐 맞추기  (0) 2016.05.17
민혜 친구랑 둘이서 영화보기  (0)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