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기 - 강원도

2008년 여름이야기

하니홍이 2008. 8. 24. 19:45

여름이다.

6월부터 바다에서 우린 논다.



7월 울산으로 간다.


진해해수욕장 갯바위에서 잠수하여 고동을 땃다


바닷속 풍경은 경험한 사람만 알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8월 24일

우린 남이섬을 들러 속초, 삼척으로 간다.


2008년 여름은 이렇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