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6월부터 바다에서 우린 논다.
7월 울산으로 간다.
진해해수욕장 갯바위에서 잠수하여 고동을 땃다
바닷속 풍경은 경험한 사람만 알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8월 24일
우린 남이섬을 들러 속초, 삼척으로 간다.
2008년 여름은 이렇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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