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민찬생일

하니홍이 2017. 11. 20. 16:50

부산갔다 올라오는 오늘이 민찬이 생일이다.

장모님 병문안 갔다 왔다


그래도, 집에서 생일케익 불밝히고, 축하하는 파티는

알콩 민찬이도 좋은가 보다. 웃는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날 민혜선물  (0) 2017.12.18
민혜학예회와 스포츠몬스터  (0) 2017.12.06
점촌OK식당과 병문안  (0) 2017.11.19
우리집 거실 해먹  (0) 2017.11.08
정현씨 생일  (0)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