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비행이 이제 끝났다.. 아니다.
우린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간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유럽유럽하며 커피한잔~~
다시 4시간을 비행하여 영국에 도착 지금 현지시각은 10시
우린 영국을 즐긴다.
도착하자마자 또 식사.. 영국 가정식으로 점심을 먼저 먹고 우린 투어를 시작한다.
현재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버킹검궁전부터 우린 영국을 즐긴다.
하이드파크를 지나서 우린
런던을 대표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구경하고
국회의사당의 빅벤을 멀리서 보고.. 공사중이라 관광이 힘들어서 조금은 아쉽고,
세계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BRITISH MUSUEM)에서 우린 또 영국을 본다.
저녁 8시 우린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이동하여 파리에서 첫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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