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
통영에서 동피랑 이라는 마을이 있네요
재개발을 막기 위하여 그리기 시작한 벽화가 지금은 관광객을 부르네요.
동피랑 인증샷
민찬이 뽑기에 처음으로 뽑은 총을 자랑하네요
마을 구석 구석 사진만 찍으면 작품이 되네요.
여전히 자랑하는 민찬이 총
부러운 민혜
아지자기한 골목
마을 정상에서 바라본 통영!
동피랑 구판장
마을 구판장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식사하고 있네요
우리 사랑이들!~~~
한폭의 작품
우리 민혜 작품
아빠 머리가 조금 없네요
이런 벽에서 아리들과 하늘을 나는 놀이를 할 줄 아는 우리하니 내사랑
하늘을 나는 하니
그 뒤에 따라 날고 있는 우리 강아지
민혜가 찍은 작품 2!
사진찍고 있는 우릴 찍은 민찬!
어리광 부리는 민찬.
천사가 된 하니!
한 연을 날리는 홍.
민찬이 손가락이 렌즈를 가리고 찍었네요. 앞에 연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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