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하니를 꼬셔 나간 차박.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춥다....
제부도 들어가기 2시간 전
섬 앞에서 맛있는 점심을 하고
들어간 제부도
처음에는 산책만 할지, 차박을 할지 결정하지는 않아서
주변을 들러보다 백사장에 많은 텐트를 보고
우리도 차박을 결정.
좋은 저녁을 보내고
잘려고 하니
이제 정말 춥다....
춥다....
하니....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일몰을 보다
일출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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