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30일 하니를 훔쳤다.
영원히 같이 살자고 맹세하고 온세상에 공포한지 벌써 11년이 지났고, 여전히 하니에 빠져 있다.
행복하다.
앗~~~~~~~
주위를 둘러보니 알콩 달콩이가 뛰어 놀고 있다. 행복한 모습이다.
서천연수원에 갔다..
자주 가는 곳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기분으로 간다..
중간 중간 비가 계속 내리는 사이이ㅔ 연수원에 도착하여 짐을 내리는데.....
광장에 있던 나무가 바람에 누웠다. 바로 옆에 있던 우리는 깜짝!!!!
우리의 저녁은 노래방에서 시작되었다.
▼ 노래방에서 다같이 차차차!!
▼ 방에 와서 회와 함께 저녁을..
알콩달콩은 생선회를 어른처럼 먹어요. 2kg을 사야 우리가족이 먹네요.
▼다음날 아침 산책을 나와 하니랑 연수원 전경으로 찰칵
▼ 앗! 부끄러워라.. 큰바위다.
▼ 새집이랑 함께..
▼ 아침산책길에 본 천사
▼연수원 앞 갯벌에 왔는데 이날은 게보다는 바람이 많네요
▼ 그래서 장소이동,, 그래도 아이들은 모래장난이 최고인가보네요
▼알콩달콩♡
▼하니랑 알콩달콩. 여기서 선인장을 하나씩!!
▼ 여기는 마량리 동백섬! 예쁜 꽃이 피었네요.
▼ 예쁜이만 찍은 사진!!
▼ 민혜랑 가위바위보해서 계단올라가기
▼ 예쁜 알콩달콩
▼ 여기에서 하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네요
▼ 우리집 천사들
▼ 바람이 많이 부네요.
▼ 민찬 단독샷
▼ 하니랑 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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