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찍고 땅끝마을...
땅끝마을 들러서 온 거제도 저구항...
우린 다음날 오전 배를 타기 위하여 늦은 밤 저구항에 도착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찾은 민박집..
처가집 동서형님들과 처남을 만나 같이 들어갈려고 했으나,
동서형님들의 도착시간이 아쉽게 늦어 우리만 먼저~~~
소매물도에 들어와서 자연에 빠져서 ... 소주한잔...
등대섬... 일명 쿠크다스 섬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썰물이라 건너 갈 수 있기에 가자~~~
중간 중간 전망대에서 컷!!
작은 처형이랑 하니..
작은동서형님이랑 나~~
정말 풍경이 좋다...
우리 가족 사진~~
앗!!! 방해꾼이~~~
다시 한번 더 찰칵!!
등대섬으로 이어지는 모세길에서....
등대섬에 올라와서..
한 폭의 그림...
큰 처형이 쏘신 킹크랩!!!
직접 큰 동서형님께서 손질하시는 군요~`
깜찍이 민혜~~
하니랑 민찬~~
다시 펜션에 돌아와서... 여기는 낚시하는 중~~
나도 해 볼까나....
앗!!! 월척이다~~~~ ㅋㅋ
바로 손질해서.... 꿀꺽..
여기는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
가장 유명한 핫도그~~
그리고,, 우린 늦은 밤.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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