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우리집 거실 해먹

하니홍이 2017. 11. 8. 17:46

해먹을 칠려면 캠핑을 가야한다.

그런데, 어느날 눈에 뛴 해먹거취대

집에서도 해먹이 가능한다.

좋다

샀다

집에 그냥 있었다.

그러다 가방정리를 하다 눈에 띄었다.

버린다고 한다

안돼

집에 치자

우겨서 설치를 했더니 아이들은 좋다고 한다

나도 좋다.

2개 다 쳤다

ㅋㅋ

하니에게 혼났다.

하나만 치라고

그래서 처음친 거 하나만 남겼다.

우리집 아이들 휴식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