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마지막을 김해롯데워터파크에서 마친다.
무군이랑 우리만 워터파크로 다른 가족들은 각자의 일로~~
아침에 도착하면 어디를 먼저 갈것인지부터 계획을 세우고 우린 워터파크로 간다.
간식과 먹거리는 조금만 가지고, 나머지는 락카에 넣고
재밌게 놀다 하루를 보냈다.
여기는 유수풀이 파도를 쳐서 아이들에게는 최상의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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