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민박집에서 우린 여유를 즐긴다.
다슬기와 은어를 잡으며,
비가 계속 내려서 강에서 물놀이는 힘들지만 평상에서 여유는 즐기기엔 딱이었다.
처형들이랑 좋은 시간이었다.
큰형님이 낚시로 은어를 잡아서 초고추장에 그냥... 쩝쩝 언제 또 이렇게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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