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유럽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거의 주말은 광교산 등산이나 가까운 곳에 산책나가는 정도~~
하니랑 차박을 이야기 하다 차박을 많이 하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봤다.
하늘에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
강릉 안반데기가 성큼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하니랑 갈려고 몇번이나 계획을 잡았으나 매번 무산되었으나 드디어 오늘 간다.
토요일 오후 3시에 출발하여 안반데기로 고고
멍에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하늘.. 별... 바람.. 그리고 하니랑 민혜
별 속에서 놀다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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