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니랑 둘이서 광교산 등산하기로 했다.
보통 아래 데크를 걸어다니다 오랜만에 정상에 오르기로 하고 출발.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출발하여 정상에서 삼광교 버스종점으로 내려왔는데
총 10km를 걸었네. 3시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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