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하니가 오늘은 파주로 가자고 한다.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모르는데
하니가 정해주는 곳으로 간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가보자
아침이어서 그런지 다행이 차가 밀리기전에 도착하여 출렁다리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마음속에
헤이리마을은 언제나 많은 사람에게 볼거리를 보여준다.
'가족여행기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화성행궁 야경 (0) | 2017.10.27 |
---|---|
화담숲과 캠핑 (0) | 2017.10.22 |
청계산 자락에서 (0) | 2017.08.26 |
광교산 정상 (0) | 2017.08.19 |
수원 화성공방거리 산책 (0) | 201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