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200720 _ 신준영 병점오다

하니홍이 2020. 7. 31. 08:53

7월 20일 오전

처조카 준영이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용인간다고

용인에서 한달간 알바한다고

내일 가기전에 들러 인사한다고 연락한 것이다.

 

부랴부랴 하니랑 저녁 약속을 잡아 병점에서 셋이서 한잔!!!!

 

좋은 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