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전
처조카 준영이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용인간다고
용인에서 한달간 알바한다고
내일 가기전에 들러 인사한다고 연락한 것이다.
부랴부랴 하니랑 저녁 약속을 잡아 병점에서 셋이서 한잔!!!!
좋은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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